9개월된 손녀 재롱에 특별한 설날을 아주 행복하게 보냈고, 이튿날, 여유로운 기분으로 참 오랜만에 산책을 나갔습니다. 기온은 영하지만, 환한 햇살이 비치는 산책로엔 걷는 사람들이 제법 많이 보였습니다. 빽빽하게 들어찬 밤나무숲인데,눈이 내린 풍경은 머리숱이 적어
내가 즐겨보는 소중한 채널들 진짜 얼마씩 버나 너무 궁금했는데 내 소중 채널 이름만 넣으면 그달 최근 실제 조회수 DB를 긁어와서 얼마 버나 바로 알려줍니다. 이는 모처럼 그 채널 구독자 많다고 많이 버는 것도 아니고 그 한달 간 나 새 영상 올리고 그 영상당 나 많은
친구가 추석이튿날 전화 왔다. 친구는 서울에 왔는데 조금후에 다시 전화하면 마중 나오라고 한다. 점심 먹지 않고 기다렸는데 오지 않는다. 4시가 다 되어가는데 전화가 오기에 급히 받았더니 대림 12번 출구에 왔는데 도저히 걷지 못하겠단다. 난 급히 옷을 입고 마중가면서 속으로
[오투] 나의 적정 대출금을 얼마일까? (LTV, 신DIT, DSR계산하기, 부동산 계산기) 대출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 '대출 = 빨간딱지' 어릴때부터 부동산계산기) 다행히 이런 용어를 다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