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지부에서는 지난 여름 청소년 회원들과 함께 울릉도와 독도로 비전트립을 다녀왔다우리나라 국토라면 어디든지 찾아가 응급처치를 전파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독도를 밟기란 하늘이 허락해야만 가능하다는 말이 있을만큼 어려운 일이었지만 이번 트립에서는 모두 독도땅을 밟아보는 귀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청소년들이 이번 계기를 통해 우리나라를 더욱 사랑하게 되어 의미있는 시간들이었다.